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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대통령되면 나라가 뒤집어 지는 줄 알았다.

나만의 뜬금
김대중이 대통령되면 나라가 뒤집어진다.
10년 20여년전 수없이 많이 들어왔다.
오히려 IMF 금융위기로 뒤집혀진 나라를 바로 세웠다.

아직도 철없이 나이만 많이 잡수신 수구냉전의 틀에 살고있는 불쌍한 가칭 어르신들이 막말을 해댄다.

 “두 빨갱이 수장이 3개월 차이로 운명한 것” “다시는 빨갱이를 대통령으로 뽑지 말자” “김대중은 역적이자 빨갱이” “역적 간첩을 현충원에 보내면 그 순간부터 국가는 소용돌이 칠 것이다”

 “그는 재임 중 6·15 선언과 맹목적인 대북지원 등 헌법파괴에 앞장섰고 그 결과 대한민국은 핵무기와 미사일로 무장한 김정일 정권의 인질이 되지 않았는가” “김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장으로 치러진다면……좌익의 난동이 이어질지 모른다.” “그의 죽음은 한국 현대사의 한 장이 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6·15 선언 이후의 김대중씨는 지지자에 의해서는 평화의 사도, 반대자에 의해서는 반헌법·반국가적 행위자로 불리게 되었다”

 “김 전 대통령의 공적과 과실을 논하고 싶지 않다” “그의 추종자들이 추태를 부리는 일만은 없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바이다." “남한에서 북으로 간 달러가 북의 핵무기 개발을 도운 것이라면 그 돈을 가져다준 사람은 마땅히 뒷산에 올라가 투신자살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일정 부분 공로가 있었지만 지역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반헌법적 6·15 공동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김정일 독재정권 수명을 연장시킨 점은 후일에 역사가 정당하게 평가할 것”

 “이 분이 타계한 것은 상당히 슬픈 일이지만 반역문서인 6·15 선언은 적화통일 문서나 다름없다” “서거가 아니라 타계라고 표현하는 게 맞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가칭 저명인사 어르신들이 고인을 두고 하는 소리가 상스럽고 천하기 그지없다.
나는 경상도 사람이다. 어릴때 주위에서 들어왔던 전라도에 대한 유언비어와 비방, 욕설속에 김대중은 남한에 있는 빨갱이 수장으로 알았다.

TV에 그의 얼굴이 비치면 왜 저런 사람을 잡아 가두지않고 TV에 자꾸 나오게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었다.
김대중이 대통령되면 북한군이 바로 쳐들어와 전쟁이 벌어지고 마구잡이로 학살을 하는 줄 알았다.
동네 어른들이 다 그렇게 얘기하니까 그런 줄 알았다.

지금 생각하면 참 너무나 어이없는 황당한 얘기로 들리겠지만 그땐 그럤다.
고향을 떠나온지도 많은 시간이 흘러서 그쪽의 현재 정서는 잘 모르겠다.
커가면서 현실을 알게되고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지만 연이어 전해오는 서거 소식에 가슴이 너무 아프다.

금뱃지에 눈이멀어 분열을 조장하는 가칭 힘있는 사회지도층?들의 놀음에 이용 당했기에 어릴적 전라도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방을 하던 동네 어른들을 비난하지는 않는다.

흑백필름에 담겨진 군인들의 모습과 광주시민들의 피흘리는 영상을 볼때마다
저런 시대에 나의 어린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이 섬뜩하게 느껴지곤 한다.
민주화를 위해 목숨바쳐 싸웠던 수 많은 분들앞에 부끄럽다는 생각을 한다.
솔직히 나는 목숨바쳐 싸울 용기가 없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치지만 않는다면 그런 상황만 아니라면 숨죽이고 조용히 숨어서
암흑의 시간이 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빌기만 할 것 같다.

그렇게 피흘리고 투쟁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싸웠을까
나라를 너무나도 간절히 사랑했기에 그런 용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우리나라 제품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한류가 뻗어갈때 너무나 뿌듯해 하고 2002월드컵 승전보에 눈물을 흘리고
정말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노라고  가슴 뜨겁게 외쳤지만 정작 민주주의를 위해 싸울 용기는 없는 나자신을 자책해 본다. 그러기에 너무 미안하고 아프다.

아직도 주위에 정말 사람좋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 중에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를 믿고 수근거리는 사람들을 볼때 너무나 뿌리깊고 썩은 지역주의 망령 앞에 절망감과 답답함을 느낀다.

고인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하려 했는가...
비록 다 이루지는 못했지만 민주주의라는 달콤한 열매와 우리들 가슴에 작은 초석하나 올려 놓고
이세상을 떠나셨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로 지역과 이념으로 갈라져 신음하는 우리나라가 통합의 길로 가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소시민의 간절한 바램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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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냠냠입니다

    끄덕끄덕...
    전 아직 어리고 경기도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지역감정을 잘 모르지만
    진짜 우리 나라에서 뿌리뽑아야할 악질 중의 악질인듯...
    막 돌아가신 분에게 저렇게 악담을 퍼부을만큼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우리나라는 우익이 너무 극단적인것같아요ㅜㅜ
    적당히하지좀..............

    • 고마워요자칭 보수 우파의 뿌리입니다

      조선시대 친일파 -> 광복후 친미파 -> 그후 독재와 자국민 학살을 베이스로 깔고 간 친일&친미 이기주의 한마디로 극악의 민족 반역 매국노

      독재와 자국민 학살을 당하다가
      김대중 노무현부터
      자본이 들어오고
      풍요로워지니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더욱 팽배해져

      이제 해볼만 해졌는지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적으로 나선게 뉴라이트란
      매국 단체
      친일의 민족 반역을 정당화 하고 역사를 조작하며
      국가 분열과 분란을 획책하는 것들이 나왔죠

      광복후 거의 처음인 집단으로 언론에 저렇게
      대놓고 공개적으로
      김구 안중근 테러리스트
      안중근 여자 악질 깡패두목
      위안부는 없다 자발적 창녀만 있을뿐
      일본측 독도주장 역사적 사료적 근거 있어 _안병직
      등등

      광복후 언론에 대놓고 저렇게
      친일 민족반역 매국 집단이
      나선건 처음

      뒤에서 무댓가로까지
      미국과 일본등
      국가기밀 팔아넘기며
      매국질하던 세기들이
      이제 대놓고 하는것

      참고로

      전직 CIA요원이 한국에 대해 쓴

      NO라고 말할 수 있는 한국 읽어보시길

      한나라당의 역겨움이 들어납니다

      또한 국가기밀을 팔아넘기던 것들을
      가장 막으려 했던게 노무현이란 말도 나오죠
      허나 자칭 보수 우파라는 것들은
      오히려 빨갱이로 몰지요
      자칭 보수 우파란
      것들이
      즉,
      한나라당 시절 북한에 대금을 주고
      자국민 학살을
      의뢰한 것들이 지지받는 이 현실
      이것이야말로 빨갱이의 극치가 아닌가

      이런 근거는 널리고 널렸음

      일본 자위대 창립 50주년 기념식 참석
      친일파 재산 환수법 100%전원 반대등등

      더 이상 쓰다간 이건 뭐..


  2. 안녕하세요 BlogIcon 햇볕정책의 성공을기원하며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남북통일의 계기가 될지도 모르는 햇볕정책을 펼치셨습니다
    한반도가 전쟁없이 통일이된다면 우리민족에게 이보다 기쁜일이 어디있겠습니까
    햇볕정책을 계속 이어가서 통일이 된다면 두나라의 사례중 하나로 갈것입니다
    서독처럼 북한을 흡수할것이냐 베트남처럼 북한에 흡수될것이냐는 문제입니다
    물론 서독처럼 통일하는것이 우리민족이 사는 길일것입니다
    우리가 독일처럼 통일하려면 변하지않는 원칙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셨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것이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안녕하세요돼지입니다

    저도 민주주의를 위해 군사정권과 목숨걸고 싸울 용기 없습니다.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애도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김 대중 전대통령이 얼마나 모진 생을 살면서 지키려 했던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노인분들이 빨갱이라 할때 공비들에 살해당한 '이 승복 어린이'를 교과서에 배운 저로서는 빨갱이가 무서웠고 아직도 이나라는 빨갱이가 활개치는 나라기 때문에 좌경세력에 대해 거부감이 많았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공안통치가 사라지면서 왜곡된 역사를 알면서 중립적 입장에 서려 노력하고 있지만 다시금 이 나라가 공안정국이 된다면 저는 역시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정권에 충성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 나라가 왜곡된 역사와 정권을 위해 피를 흘리는 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4. 안녕하세요1989년에입니다

    1989년에 나는 군에 입대하기 전에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사이클을 한대 사서 전국일주를 시작합니다.

    경기, 전라도를 지나 배타고 제주도 갔다가 부산에 도착하여 한계령을 넘어 집이 있는 춘천까지 12박 13일 걸리더군요.

    한바퀴 그렇게 돌면서 지역감정의 실체를 확인했었습니다.

    지금도 그 얘기를 간혹 하게되는데,

    전라도 지역을 지날 때입니다.

    그쪽 분들은 좀 퉁명스러웠습니다. 말씀도 별로 없으시고, 필요한 것을 말씀드리면 그걸 해 주시면서 고맙다 말씀드리면 계면쩍어 하시는 게 보일 정도였습니다. 물론 친절한 건 한국인이니까 다 같죠.

    경상도 지역을 지날 때입니다.

    그쪽 분들은 말씀이 많으시고, 붙임성이 좋으십니다. 뭐 하나를 말씀드리면 제가 불편할 만큼 이것 저것 갖다주십니다. 웃음도 많으시구요. 그런데... 놀라웠던 것이...

    제가 만나 얘기를 한 거기 분들 모두 한분도 빠짐없이 하신 말씀이..

    "전라도 지나왔어요? 하이고야.. 거기사람들 영 이상한데.. 고생 많았죠? "

    이런 식의 얘기들..

    그렇게 시작된 얘기는 빠짐없이 "김대중 나쁜놈, 빨갱이"로 이어졌으며, "전라도놈들 운운.."하는 걸로 이어지고 나중에는 "욕"으로까지 마감되는..

    적어도

    전라도를 지날때는 경상도 욕하는 거 한마디도 못들었지만, 경상도를 지날 때는 만나는 사람마다 전라도 욕을 했다는 것입니다. 친구와 함께 "이게 지역감정이구나.." 생각 했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어떨런지..

  5. 안녕하세요훈남입니다

    맞습니다.

    수구 냉전 노인네들이 빨갱이라고 지껄이고 있고

    미친 개색기들이 아직도 동족간의 이질감만 부추깁니다.

    김대중 선생은 영원히 사랑받아야 합니다.

  6. 안녕하세요한량입니다

    제가 경상도 출생이고(본적은 아닙니다만), 외가가 경상도라서 유년을 그쪽에서 보냈습니다.
    저도 김대중 대통령님 당선되셨을때, 이제 우리나라 빨갱이나라 되는줄 알았습니다.
    고등학생이었는데, 지금도 어머니 돌아누우시던거 생각나요.
    "아니 이제 어떡해!!" 하면서 어린 맘에도 걱정스러웠던 생각나네요.
    정말 전라도쪽의 지지를 보면서 와 쟤네는 진짜 똘똘 뭉쳐서 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대학 입학 후, 여러 근현대사 관련 서적들을 읽으면서 진실을 조금씩 알게 되었지만요.
    전 지금 집에서 "이상해진" 애랍니다. ㅋ
    박근혜밖에 없다고 철썩같이 믿으시는 어머니는 그럼, 독재자의 딸이라고 해서 조용히 살아야하니?
    반문에 어이없어 말문이 막히기도 하고, 오십 넘는 세월을 그리 살아오셨는데 변하시지 않겠죠.
    그러나 젊은이들이라도 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고마워요그럴땐입니다

      박근혜와 김대중 첫째 아들 사진을 보여 드리면 됩니다. 이게 두 사람 자손의 실태라고. 한 명은 독재자, 한 명은 민주화 투사의 후손들이 어떤 상태인지 비교해 보시라고요.


    • 고마워요반대로 생각하면입니다

      어렸을 적 반대로 생각하셨으면 재밌을 듯

      이게 바로 환경의 무서움

      경상도쪽 또한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데
      못느끼는 것

      경상도쪽의 지지를 보셨으면 더욱 더 까무러치셨을 텐데

      독재, 자국민 학살 지지
      즉,
      굳이 세분화 하자면
      독재와 자국민 학살을 지지하지 않았더라도
      한나라당을 지지

      신한국당이
      한나라당으로 개명한후
      즉,
      IMF 터지고 40% 지지율

      한나라당이 북한에 뇌물을 바치고
      자국민 쏴죽이라고 했어도 지지율 변함 없음

      친일파 재산 환수법 100%전원반대 지지율 변화 없음
      일본 자위대 창립 지지율 변화 없음

      김대중이 경상도에서 받은 지지율 10%

      노풍이다 뭐다 했을때
      노무현 대선당시
      10~20%지지율

      즉, 경상도 출신이라는 것이 플러스요인과
      경상도내 호남향우회 효과

      저 10%지지율이 왜 호남향우회 효과이냐면

      한나라당이 IMF터뜨리고
      김대중과 붙었을때
      지지율 10% 그리고
      정동영이 지지율 10%

      호남향우회 인구 비교

      거의 호남향우회 표라고 보면 됨
      저 10%마저도

      근데 중요한건

      지역감정에 대해서도
      논리적으로 파고들으면 어이 없는게

      전라도는 민주당 찍는 근거라도 있지
      경상도는 패권주의란 근거뿐이 없는게 문제

      패권주의가 아니면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즉, 그냥
      우리당(?)이니까
      찍는 근거 뿐이 없음

      전라도가 한나라당 지지하지 않는 근거라면
      5.18민주화운동을 근거로 들 수 있음
      아무 이유없이
      자국의 국군이라는 것들에게
      학살 당한 것
      심지어
      학살하며 여대생 가슴 도려낸것
      자국의 국군이라는 것들이

      그러니 어떻게 지지할 수 있곘음

      내 누나 내 친구 내 아버지 어머니가
      자국의 국군이라는 것들에게
      독재정권의 하수인들에게
      아무 이유없이 학살당하는 것을 보고
      어떻게 지지할 수 있겠음

      5.18민주화 운동이라 않쳐도

      그렇게 말도 않되게
      자국의 국군이라는 것들에게 아무 이유없이
      이유라곤
      정치적 이유에 의해
      학살 당하다가

      5.18민주화 운동이라 않쳐도
      그거 저항했다고
      또 다시 학살당하며

      전 언론이 빨갱이라 하고

      빨갱이 낙인
      빨갱이 도시라는게 찍혔잖슴?

      그리고 말도 않되는 탄압을 받고

      독재에 의해서가아닌

      자국민에 의해서

      정치 인식이 뚜렷하지 않았을 때 부터 의문이던게
      이거임
      전라도는 근거라도 있는데
      경상도는 근거가 있는가?

      요즘 상황도 그렇고
      나는 진짜 울분이 뻗침

      알면 알 수록 울분이 뻗치고
      좌절하면 변절한다는데
      알면 알 수록 울분이 뻗쳐서..

      이번에 소녀시대 태연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라디오에서 애도 했다고
      욕 먹는 이유가
      전라도란 이유

      내가 진짜 전라도 출신이면
      패배감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뭣같아서 이민가겠는데

      가만히 있는거보면 신기

      정치세력만 전라도에 대해 나쁜 인식이 있는게
      아니잖슴?

      경상도가 인구가 많다보니
      그리고 경상도가
      말빨이 세고 선거운동도 조오낸 영향력이 인구가 많다보니 장난아니잖슴

      지역감정이라는 것도
      일으키면 일으킬 수록 경상도에 유리하고

      헌데
      그렇다고 지역에 대한 비판을 하면
      자칭 진보라는 것들조차
      지역감정이라 치부해
      최소한의 비판조차 하지 않고

      이러니 지역감정은 더욱 더
      경상도 정치세력에 이용당하기 일수고
      욕먹을거 그냥 욕먹으면 되는데

      요즘 진짜 뼈절히 느끼는게 뭐냐면
      내가 전라도 출신이라면 어떨까 이거임

      내 주위에 대놓고 전라도 비하하는 사람들
      빨갱이라 하는 사람들 많음
      어머니가 경상도 친구분들이 많다보니
      이런 분들이 많음

      여기서 또 지역감정 들추냐고 하는 사람들 있을껀데
      인정할 건 인정해야 발전이 있는거

      비판 받을건 비판 받고
      비난 받을건 비난 받고
      욕 쳐먹을건 욕 쳐먹고

      깨달으면 되는거

      여튼

      놀러오시면 진짜 간간히 이런 말 들리는거보면

      내가 열이 뻗침

      그렇다고 논리적으로 비판을 하면
      할 때 마다
      분위기가 싸해지고

      그렇다고 또 다음에 올때 않하는 것도아니고

      참고로 이 때가 뚜렷한 정치 인식이 없었을 당시

      특히 요즘이 더욱 그러하다는..

      현실과 매치되면서 참..

      요즘 놀러오면 하는 말이
      양비론

      참고로 저는 인천 토박이

      촛불이후에 정치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되
      알아가고 있는데 진짜 알면 알 수록 어이없음

      위에 말했다싶이 위에 말한 것만 해도
      저 근거만 해도 지지할 근거가 없음
      그래서 해외 사례가 있나 비슷한 사례가 있나
      조사해봐도 않나오고 있음

      더군다나 인류 역사상
      매국 민족반역한 것들이 저렇게
      자손대대 권력까지 세습하며
      떵떵거리는 건 처음 봄

      더군다나 지지받고 있음;

      찬양까지 받고 있는

      박정희가 좋은 예

      황국신민이 되기 위해
      혈서써 일본 군에 들어가
      조선민 탄압 학살 국혼 훼손

      "만주 벌판에서" 독립군 토벌 횟수만
      "기록에 남은것만"
      약 110여회

      창씨개명만 2회
      더군다나 두번째떄는
      조선인의 냄새가난다고 하여 개명

      해방후에는 소위 빨갱이 활동하다
      걸리니
      동료 2000여명 밀고해 자신만 살아남음

      그후 독재와 자국민 학살

      이때부터 대대적으로

      비판하는 자들 즉
      지성인들을 학살

      즉 국력, 국혼, 국가 기강을 송두리쨰 말살

      죽을때도 화려

      여대생 끼며 양주 마시며 술판 벌이다
      김재규 총에 맞아 사망

      웃긴건
      지역감정의 시초에다가
      이넘이 경상도 애들 학살을 할라고 했다는 거
      그 지역이 부산이고

      학살 막은게 김재규

      학살을 직접 지휘하겠다며 나선 박정희
      그리고 대박인건
      차지철이
      아프리카 캄보디아 어디에는 200~300만명을 학살하는데
      우리야 100만명 학살할거 없지 않습니까하며
      의기양양하게 학살에 동참하려던 세기를
      최측근에 뒀다는 거
      뭐, 박정희에 걸맞는 최측근이지만

      아무튼

      역사를 배워가고 있는데
      김재규가 참 묘한 인물인 듯

      근데
      이래도 지지하는게 참..

      요즘 진짜 의문이 든다는..

      예전에는 간혹가다 느꼈는데

      요즘은 심히 느끼는게 뭐냐면

      경상도인들은 보면

      한나라당이 불리할때
      IMF터뜨리거나
      북에 뇌물을 써 자국민 학살하라고 하는 것

      그런게 말도 않되는 사건이 터지면
      꼭 한나라당을 옹호하는 방법으로

      양비론으로 몰아감
      정치인은 똑같다
      정치가 그게 그거지
      와 골 아픈 소리하노
      저거 빨갱이 아이가

      이런식으로 지능적 옹호;

      진짜 무섭다는

      이번에 이명박이 욕먹으니까

      경상도쪽에 사는 부모들이
      애들한테 하는 소리가
      정치인이 그게 그거지

      이 소리 하더라는

      어머니 친구분중에 경상도분이 있는데

      이분이 딱 이짝

      김대중 노무현때는 저거 빨갱이 아이가 이러다가
      갑자기 이명박이 대부분이 욕하니
      정치인이 그게 그거지 이 소리하고 있다는..

      정치 인식이 그렇게 깊게는 없었는데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알면 알 수록 어이없고

      내 상황이 또 이 처지니 더욱 어이가 없을 뿐

      말이 길어졌는데

      현실이 참..

      한순간의 한탄이라고 들으셨으면 좋겠음

      솔직히 차기는 박근혜될거 뻔할 뻔자

      이번에 친노신당이다 뭐다 창당해서
      더욱 지능형 안티짓 하던데
      않해도 힘든데

      이번에도 넘어갈 듯

      중요한건 박근혜는 이명박처럼 저렇게
      대놓고는 못할꺼라는거
      진짜 지능형으로 막장 짓할거라는 것과

      그 페이스 유지해
      정권 쭈욱 유지가능 할 거라는거

      분명 야당은 망할꺼라는거

      제가 예언 장담함

      이제 기회주의 득세는 시간문제

      경상도 고정표
      수에서 밀리고

      한국에서 대통령이 될라면
      1000~1300만표면 당선

      경상도 고정표 최소 700만표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영향이 틀림

      온라인 이용자 10~30대
      10~30대 정치 참여 20%대
      특히 20대는 정확히 20% 초반


      오프라인 60대 이상부터
      정치 참여 60%

      이러니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극과 극

      하여간 한탄아니면
      현실로 끝맺는데

      확실히 한국에서 정치인은
      국민 수준은
      진짜 극과 극으로 나뉘는 듯
      진짜 쉽게 정치할 수 있는 것들과
      진짜 어렵게 정치해야 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


  7. 안녕하세요슬픈하루입니다

    전..전라도에서 30여년을 살다 경북으로 시집온 맘입니다.
    고향을 떠나 경상도에 있는동안 두분의 전대통령님이 돌아가시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뭣보다 더 힘든건,, 이곳에선 왜 아무도 슬퍼하거나 전혀 관심들이 없는지..

    젤 가까운 신랑부터 5.18이 조작이라고 말하고, 박근혜씨가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낸 공주처럼 소공녀처럼..
    말하는 그와는 같이 뉴스도 보질못합니다.

    꼬ㅐ~ 젊다면 젊은.. 울신랑부터 이러니..
    솔직.. 진실은 타 통하는게 아닌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이좁은 대한민국이 너무 무섭게 느껴질 뿐이죠~

  8. 안녕하세요사실은입니다

    나는 처가가 경상도입니다.
    물론 지금은 수도권에서 삽니다만 큰 처형은 여전히 경상도에 거주합니다.
    아이엠에프때 큰 동서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대중이가 대통령되고나서 전라도는 잘먹고 산다제!"
    "아이엠에프도 모른다고하데!"
    한푼의 거짓말도 없습니다.
    전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럼요 전라도는 공장 같은게 없응께(안쓰던 고향말을 섞어 쓰면서) 아이엠에프같은거 없어요"
    이 말이 거짓 같은가요?
    전 고향이 목포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초등학교 동문입니다.
    이제 그분은 갔습니다.
    이제 무작정 미워하고 전라도 빨갱이로 치부하는 일도 사라졌으면 합니다.
    특히!
    경상도 사람들의,

    "~~~카더라!"는 사라졌으면 합니다.

    눈으로 확인도 않은 것을 사실로 인정 해버리는 "~~~카더라!"가 나라를 쪼개고 이간질시키고 있습니다.

    • 고마워요저는 전주사람입니다.입니다

      IMF가 일어났을때 중1이었는데요..

      그 당시 전주에 큰 변화는 없었죠..
      당시 말로는 원가 못살아서 더 잃을게 없어서 그렇다고..

      사실입니다.
      뭐 딱히 김대중대통령이나 노무현대통령께서 당선되시고 난후에도 별로 더 좋아졌다던가 이런건 없었구요..
      광주 포함 전남 지방은 어쩔 지 모르겠지만..

      단지 뭐 신문이나 방송에 나가는 호남 이미지가 좀 나아졌다는 정도?
      아버지가 전북대에서 교편을 잡고 계신데, 안타까운 얘기지만, 전국의 국립대 중 가장 발언권이 약한 곳 중 하나가 전북대라고도 하구요.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정말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존경하는 분이지만, 사실 그 분들이 당선됐다고 호남이 더 좋아지고 이런 건 없었던거 같습니다.

      여전히 호남은 못살고 있고, 김대중 정권 당시 어른들께서도 호남권에서 조금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타지역분들께서 생각하는 것만큼 발전이 없어서 호남에서 당시 정권에게 섭섭해한다고 한 말씀도 많이 들었구요.

      그런거야 두분께서 호남 기반으로 한 분이시다보니 오히려 호남의 손을 들어줄 수가 없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죠(타 측에서는 호남 편향이라고 비방할 수 있으니..)

      어쨌거나 호남은 그 당시나 지금이나 별로 나아진 것은 없고, 이런 것만으로 봐도 본인 지지기반인 어느쪽만 편향 발전 시킨 분과는 차별화되는 면 아닌가요?


  9. 안녕하세요그라지요입니다

    젊은사람들이 생각도 안하고 김대중 대통령 욕하면 뒤에서 뒤통수를 콱! 공부 좀 해라, 책 좀 읽어라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너 학교 다닐때 국사시간에 , 세계사 시간 졸았지? 제발 젊은 사람들 공부 좀 하세요. 진보가 뭔지 보수가 뭔지 책 좀 읽으라니까요? 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온 `순수에게`나 `거꾸로 읽는 세계사` 좀 읽어봐요. 대학1학년때(1987년도) 우리는 대선후보 단일화를 위해 뛰어 다녔어요.두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를 분열로 잃어버릴 수 없다고 김대중, 김영삼총재님께 촉구했어요.그때 한 경상도 선배가 고향에 내려가서 후보단일화를 해야한다고, 한다면 김대중총재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가 거의 몰매 맞을 뻔 했다더군요. 지도자란 큰 그림을 그려야 하고,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물안의 세계에 갇혀 있을때. 김대중 대통령은 지역감정을 끊어내시려 하셧슴니다.(전라도에서는 잘해도 욕 먹으니 전라도라도 잘 살게 해달라는 항의가 많았지요) 또한 남북관계통일을 얖당기는데 큰 걸음마를 뛰셧습니다.
    보수쪽에서는 북한에 퍼줬다하는데, 지금 명박정부는 군사비에 어마어마한 돈을 미국에 갖다 바치고 있어요. 그것도 중고무기에..
    큰 꿈과 그림을 가지시고 평생을 바치신 김대중 대통령님. 당신의 열정, 사랑, 용서,,,너무나 존경하구요,
    저도 조금이나 우리 아이들과 함깨 하렵니다~ 편히 쉬세요~~

  10. 안녕하세요아픈 진실..입니다

    마음 아픈 진실이 많습니다..아니 사실이라고 해야 겠죠..가장 슬픈 것은 서로 악감정 없이 누군가의 손에 의해서 조작된 사실속에서 진실을 보지 못하고 헤매는 사람들을 보는 것입니다. 때론 전 저도 진실을 모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너무 괴로우니까요..지역 감정도 역시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잘 모르는 것을 아는 것 처럼 만드는 것..이런 것이 여론 조작이겠죠. 불쌍한..사람들이고, 불쌍한 민족입니다..

  11. 안녕하세요서럽지만 떳떳했던 세월입니다

    저도 전남 여수 태생이며 고등학교까지 거기서 거주했습니다. 제가 본 지역감정은 실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김대중 각하 선생 등등..이렇게 부르고 늘 찬양한다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냥 웃었습니다. 전 한번도 부모님께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들어본적 없습니다. 단 한번도 주위 어르신들이 김대중 대통령을 마냥 찬양한적도 본적 없습니다. 늘 왜 전라도는 5년전이나 10년전이나 변하지도 발전하지도 않을까 라는 의구심만 들었을뿐...어느날 부산을 갔던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껏해야 3층이 가장 높은 빌딩이었는데.....부산은 정말 눈이 휘둥그레 질정도의 대도시더군요..... 광주, 여수 등등은 거의 촌동네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우린....그들이 잘못되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어르신들이 전라도는 빨갱이들만 모여산다고 했을때... 난 그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몰랐습니다. 서울에 올라와서 얼마나 우리가 궁핍하게 살았고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에 당했는지 알게 되더군요..... 늘 김대중 대통령은 대통령이 된 후 그 지역감정이라는 것 때문에 오히려 경상도 쪽을 더 살피셨습니다. 아....예전에 어떤 분이 말했던게 생각나는군요.... 서울 고속터미널 공사할때 호남 쪽 공사가 진행되었던 당시가 김대중 대통령 재임시절인데 그분이 "대통령 되니깐 아주 호남쪽에 다 퍼주는구만" 얼마나 한심했는지....혹시 아십니까...경부선 고속터미널은 예전부터 넓은 공간에 많은 버스...그리고 깨끗한 시설을 갖추고 있었지만 그당시 호남선은 다 쓰러져 가는 곳이었다는것을.....우리는 경상도 사람이라 미워해본적도 없고 싫어해본적도 없고 부모님께서 욕하는것을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겨울에 농촌에 난방비로 경상도에 보조가 들어갔을때..호남사람들은 그런게 있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12. 안녕하세요복더기입니다

    저 또한 경상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관계로 김대중대통령을 참 많이도 오해했습니다.
    오로지 김영삼을 외치며 그만이 우리나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줄 알았습니다.
    그분의 참 모습을 알게된건 imf를 지나면서 조금씩 바뀌게 되었고 나라의 큰 어른으로 알게된건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좀더 계셔서 바른소리로 대한민국의 올바른 길로 인도하셔야 하는데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안녕하세요전라도입니다

    진정한 강자만이 상대를 관대하고 용서할 수 있다.- 전라도 사람들은 이말을 정말 싫어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정치 보복을 산전수전 경험한 대통령은 그렇게 하지 않았죠,

    많은 일을 하셨고, 많은 개혁을 정치적것을 배제하고 할려고 많은 고민을 하셨을 껍니다.

    다만 우리살고 있는 현재에 그것이 당연시 여겨지는게 안타까운 일이죠.

  14. 안녕하세요이브니입니다

    강원도에서 한 분이 본교에 오셨습니다. 그 분은 강원도 정서를 대변해 주셨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다 무섭고, 김대중을 중심으로 북한과 바로 내통한다더라고. 그 분이 2년 사시면서 하시는 말씀, "전라도 사람들이 이리 다정한지 몰랐어요" 경상도에서 학교 근무 때문에 오신 분이 계십니다. 그 내외 분들 말씀 "전라도 오기전에 그 쪽 사람들이 얼마나 염려했는지 모릅니다. 죽으러 가는거라 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살다보니 전라도 사람들처럼 정이 많은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경상도로 돌아갈 생각 없습니다." 사람은 옆에서 겪어봐야 하는데 겪어보지도 않고 입소문으로만 그렇게 폄하합니다. 그 쪽 사람들의 특성이라고 말하면 이 말도 안되겠지요? 대한민국 국민, 그냥 그렇게 보면 안될까요?

  15. 안녕하세요송파구민입니다

    정말 어이 없어요. 사실 저도 경기도 태생이지만 괜히 전라도가 싫더군여... 사실 정말 못사는 사람들은 전라도 출신이 많았어요. 못살다 보니 옷입는거며 차림새가 세련되지 못하니 어울리기 좀 꺼려지고 그러는데 경상도출신들은 나름 돈도 잘 쓰는 편이고 말투도 TV나 영화에서 많이 나와서 그런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더군여. 그래서 친구도 좀 되요. 전부터 알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전라도엔 산업시설이 거의 전무했죠. 87년인가 광양제철소 들어서고 90년대 중반에 LG화학공단이 여수에 생기고, 뭐 또 있습니까? 이렇게 정권에선 철저히 농사나 짖고 살게 하고 땅값도 내버려두다 보니 자연히 인구도 줄어서 광주는 광역시 자격도 없는 소도시가 됐답니다. 그래서 전라도 사람들이 경상도 사람들 욕할줄 알았는데 진짜 욕 안하더군여 내 성질이면 5.18복권될당시 전두환 죽이라고 폭동이라도 참여했을것 같은데 그런거 없더군여. 참 잘 참는사라들이에요. 전라도 사람들... 철도나 고속도로만 봐도 정말 어이 없이 늦게 갖추어 지고... 후후 경상도 사람들 전라좌빨 노래 고만 부르고 먼저 가진자가 된 입장에서 여유좀 가지길 바랍니다. 계속 그러면 신라놈들때문에 고구려땅 빼앗겼다는 치졸한 소리까지 나오게 됩니다. --;;

    • 고마워요어진이입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그리고 신라1000년의 역사를 지닌 곳이라며 지난 세월동안 권력의 핵심을 좌지우지 해온 그들의 오만에 소름돋았던 기억을 떠 오르게 합니다.오만하고 교만하고 안아무인이던 그들은 정권을 잡아야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같았습니다.이젠 그만 관념처럼 앞세워온 지역감정 접고 건강한 대한민국이 될 수있도록 열린마음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6. 안녕하세요미라클입니다

    5.18당시 난 고교3년생이었습니다.군부에서 정권을 잡기위해 계엄령을 선포하고 광주에 진입했습니다.그런데 방송에서는 연일 김대중이 내란을 부추겼다고 하고,광주에는 치안부재상태에서 폭도들만 넘쳐난다고 했습니다.그러나 그때 강도한건 없었고,자체질서요원들이 불순세력(북한간첩)의 개입을 적극 차단했습니다.계엄군을 몰아내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고 청년학생들이 무장을 했습니다.광주의 아낙네들은 줄지어서 주먹밥을 제공했습니다. 이후 광주밖에서는 김대중을 빨갱이로,광주를 무서운 폭도들의 거점으로 인식하고 비판하는 것을 들으면서 대학을 다녔습니다.울분으로,한 시대를 그렇게 보냈습니다.

  17. 안녕하세요전라도 출신입니다만입니다

    이러한 댓글 분위기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인이 되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도 지역감정타파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습니까.
    지난 10여년 동안 지역감정이란 놈도 참 많이 그 힘을 잃었구나라며 그 체험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살아왔었습니다.
    이제 또 다시 망령처럼 고개를 드는 지역 갈등의 조짐에 저는 또다시 못내 불안하기만 하네요.
    욕을 먹어야 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구분되어져야 합니다.
    그릇되게 조성된 사회 분위기에 의해 본인도 모르게 쇠뇌되어버린 어르신들도 어찌 보면 이 시대의 희생자입니다.
    그분들이 후세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루라도 빨리 좀 더 마음을 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실에 보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또한 그 나름대로 소신과 용기를 가지고 우리 다음 세대들은 이런 아픔과 갈등을 겪지 않도록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이구요.
    고인의 서거로 인하여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 손가락질 받거나 비난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고인의 유지를 반하는 것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눈을 치켜 뜨지 않아도 대한민국의 진정한 적들은 또렷히 보여지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서로 단합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속에서 살고 있음을 잊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18. 안녕하세요서울출신입니다

    저는 이 댓글을 여기저기 펌해서 다른분께 보여 드리고 싶을 정도 입니다.
    여기에 댓글다는 글은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글이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웟나 새삼 느끼는 글이 많이
    있습니다.
    이글을 보면서 자신들이 어떤 삶을 살았나 되새겨 보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 고마워요네, 그럴겁니다.입니다

      다만 위정자들로 하여금 이런 순수한 의도들이 그릇되게 이용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서 그런 거랍니다.
      소심하기 짝이 없는 저의 노파심에 너그럽게 이해 해주시길. ^^:


  19. 안녕하세요고맙습니다.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을 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글쓴 분께 감사드립니다. 젊은이들만이라도 진실을 바로 알고 떨쳐 일어설 수 있는 아직은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 안녕하세요깽깽이입니다

    안녕하세요라도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도는 말은 정말 멋지다. 문제는 행동은 좃같다는거다. 대한민국사람치고 라도한테 당해보지않은이가 얼마나 되겟는가. 천년전 왕건때부터 그쪽종자들 기질이 좃같앗던거다. 정신병도 최고로 많고 기질도 더럽다.
    물론 좋은사람도 잇다. 문제잇는 인간이 너무많은게 흠이다. 난 경험상 그쪽사람은 무조건 도망간다

    • 고마워요문딩이입니다

      넌 분명 일본에서 보통사람이었을것 같은데 현해탄 건너오면서 그나마 남은 제 정신을 놓치고 와서 쪽바리가 되었구나. 유전자 분석해봐라. 분명 쪽바리 유전자가 99.999%일거다. 넌 위대한 대한민국에서 살 가치가 없는 인간이니 쥐가 되어 대한해협이 아닌 토쿄만에 깊이 들어가라.


  21. 안녕하세요마산출신입니다

    깽깽이님 상도지역 욕보이게 하지 마십시요?
    챙피 합니다.

  22. 안녕하세요박흥규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저는 전라도 담양 출신입니다. 나이는 50살 중반이구요, 제가 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듣기 싫고 숨고 싶었던 적이 있는, 가슴 한켠에 무슨 죄라도 지은 것처럼 ,,,, 한이 있지요. 전라도치. 전라도 깽깽이.온갖 죄와 모든허물이 전라도 사람만 있는양 말하는 동료나, 심지어 결혼해서 장모님께서도
    그런말씀을 하신 적도 있었지요. 그럴땐 정말 괴로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좌우명이 주위사람에게 피해을 주지않는, 그리고 욕을 먹지않게 살려고 정말 노력했습니다..그런대 사람사는게 그리 내마음처럼 움직여 주지만,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없는 생활을 하고 모범적인 인간이되길 원했습니다. 자식도 장성해서 이젠 장가갈
    나이가됐고요.헌데 그놈의 지역감정이란것이 생활 곳곳에 배어있는 것을 보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군요. 큰애가 사귀고 있는 여자 친구가 고향이 부산이라네요. 휴..제동서도 경북김천이고요. 처가집은 서울,큰동서는 경기도 강화.. 그리고 저희어머님은 충남이고요,,,제친구들도 경상도가고향인 친구도있지요. 이렇게 주위을 둘러보면 다같은 한국인데,,, 미국의 흑인의
    경우처럼 차별적인 사회가되었는지 가슴이 아픔입니다.. 부디 후대에는 이런 지역감정없이 진정한 사람의 가치로 평가 해주는 사회가 오길 기원합니다,

  23. 안녕하세요고향입니다

    철없이 나이만 먹는다는 귀절이 마음에 와 닿네요. 30여년을 알아온 친구가 고인이 되신 두 대통령님을 빨갱이라고 하길래 욕 한마디 해주고,평생 그렇게 살아라 하고 돌아섰습니다. 뿌리 깊이 박힌 사고방식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전 그치 부모님이 말한 깽깽이고 전라도출신이지만, 서로 개의치 않고 친하게(?) 지내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웃기는 건 자기네가 사람이 어떻고, 아님 빨갱이라고 하는 백제인을 며느리로 맞아들이는거지요. 어쩌면 30여년이 짧은 시절은 아닐듯 한데, 그토록 배타적인 전라도 지역 며느리는 또 칭찬하더이다. 그냥 허허 웃지요..... 그래도 결혼식장에는 가서 축하해 주어야지요. 다음에 그 친구 멱살을 잡는 한이 있더라도...ㅋㅋㅋ

  24. 안녕하세요경서입니다

    윗분들의 글에 공감이 갑니다..전라도하면 무지 무서운곳인줄 알았지요..
    5.18...분명히 전두환이가 정궈을 잡기위한 수단으로 무고한 시민들을 폭동으로 몰아 죽였기에 일어난 일들인데...아직까지도 범죄자는 버젓이 살아서 단29만원밖에 없노라하면서 펑펑 잘도 쓰고 사는데..

    사실 전라도광주분들 억울하시지요.
    박정희때도 유신헌법을 만들어 연구히 집권을 하려했으나 젊은여자품에끼고 놀다 부하의 손에 총맞아 죽었잖아요..
    박근네는 솔직히 아버지의 죄를 생각한다면 양심이 있어야하는데..
    영원히 정치에서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정희정권에 수많은 사람들이 학살을 당했잖아요?
    그분들의 유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30년이란 세월동안 경상도쪽으론 공장들이 많이 들어셔서 먹고 살기 좋았고
    전라도쪽에는 공기는 좋은데 공장같은걸 아예 짓지도 않고 농사만 짓게 그냥 내버려
    둔게 지금에 전라도와 경상도 차이점이 아닐련지요?
    그게 박정희정권과전두환정권김영삼정권노태우정권 탓이기도 합니다..

    김대중대통령님은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몸받쳐 오신분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은 사람사는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신분이구요
    두대통령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하늘나라에서 다시 뵐수있겠지요..
    한국을 사랑해주시어 감사합니다..

  25. 안녕하세요수지김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 나니 막혔던 가슴이 다소 뚫리는듯 합니다. 저는 조상은 경상도이고 출생은 전라도입니다. 제가 자라온 환경탓에 전라도 정서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아이들은 지역감정때문에 상처받은 젊은시절이 있었기에 본적을 경기도 안산으로 옮기고 지역감정에 치우치지 않도록 키우고 지도하고 있읍니다. 가끔씩 아이들이 "아빠 경상도가 뭐고 전라도가 뭐야" 하고 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얘기를 듣고 뭐가 궁금했는지 물어 모면 지금의 어른들은 잘못된게 많단다. 어른이라고 다옳은건 아니니까 너희가 올바로 배우고 커서 판단하기 바란다 라고 대답하면서 정말 얘들은 커서 사회정의를 올바로 구분하였으면 합니다. 이념논쟁으로 극단적으로 결론짖지말고 유연한 사고를 갖고 생각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렇게 자란 아이는 커서 제가 젊은시절 그랬듯이 불의한일을 보고 참지못하고 민족적인행사내지 일에 가슴뛰고 독재정권에 맞서 타협을 모르고 싸우는 정치인들을 보면 존경스럽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우리의 주권을 말살한 일본을 보면서 분개하고 지역을 막론하고 우리같은 소외계층의 소수를 위해서도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 고맙기도 합니다. 즉 지역감정에 치우쳐 모든 정치적인사안이나 일들을 판단하고 결론부터 지어버리는 이사회정서에 상처받은 가슴을 끌어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상도나 전라도나 큰차이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이러한 지역주의환경이 크게 잘못되었고 이런문제를 정치인 특히 미명박 대통령이 해결하는데 국민의 대표로서 당리당략에 치우치지 말고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이 선량한 국민을 앞세워 오히려 자기표를 의식해 선동해 가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난 10년 신문을 받아들면 대통령 깍아내는 머릿기사가 대문짝 만하게 매일 실렸습니다. 지금의 신문은 특정당의 광고지인냥 현정권을 비판하는 글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네요. 이명박 대통령이 정치를 잘해서 그런가요?..... 할말이 참 많지만 이러한 양심있는글을 올리신 경상도 시민께 감사말씀드립니다. 미력한 힘이나마 지역감정을 타파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산주의가 지구상에서 사라진 마당에 좌익이니 우익이니 하는말이 가당키나 하는 이런말하면 나도 빨갱이라고 생각하겠군요.... 감사합니다.

  26. 안녕하세요김때중입니다

    김대중이 준 돈으로 북한 핵 만들고, 노벨평화상을 북한 퍼준돈으로 얻은건데 뭐가 좋다고 그러는건지

    그리고 김대중때문에 신용불량자 문제로 시끌벅쩍했고 지 아들노무는 뇌물해먹고,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중 한명입니다.

    전두환이 차라리 더낫다고 하는 분이 더많더군요

    거의 최악으로 전두환 = 김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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